민희진 뉴진스 탈취 시도 의혹 & 사주

2024년 4월 22일에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의 대표이사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한다는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내부 감사를 들어가면서 이 내용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민희진의 사건 사주 또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민희진 뉴진스 탈취 시도 의혹
민희진 뉴진스 탈취 시도 의혹 & 사주

사건 개요

2024년 4월 22일

하이브는 내부 고발자의 제보를 통해 어도어 경영진이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어도어의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어도어 임원인 민희진 대표와 신동훈 부대표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신동훈 부대표가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되는데, 이는 하이브의 재무부서에서 상장 업무 등을 담당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대면 감사와 감사 질의서 발송 등의 조치가 취해졌는데, 질의서에는 경영권 탈취, 사업상 비밀 유출, 인사청탁 등에 대한 의혹이 포함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어도어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여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컨설팅을 받은 것도 밝혀졌으며, 데뷔 전 연습생들의 정보부터 직원들의 개인정보까지 포함된 내부 자료가 유출되었습니다.

현재 하이브는 감사와 동시에 어도어 주주총회 소집과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치로 법원에 주주총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어도어 이사회의 현황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민희진 측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뉴진스를 카피한 것으로 주장하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어도어(이하 ‘어도어’, 대표 민희진)입니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힙니다.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고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그 레이블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도어 및 그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습니다.

하이브의 레이블 중 하나인 빌리프랩은 올해 3월 여성 5인조 아이돌 그룹 아일릿을 데뷔시켰습니다.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온라인을 뒤덮었습니다.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아일릿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을 하였습니다.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입니다. K-POP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하여 새로움을 보여주기는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뉴진스는 현재 5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일릿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뉴진스를 소환하였습니다. 아류의 등장으로 뉴진스의 이미지가 소모되었고, 불필요한 논쟁의 소재로 끌려들어가 팬과 대중에게 걱정과 피로감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만들어 낸 장본인은 하이브와 빌리프랩이건만,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어도어 및 뉴진스의 몫입니다.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들이니 아일릿이 뉴진스와 유사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도어 및 뉴진스가 이러한 유사함을 허용하거나 양해하였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들은 명백히 오해인바,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멀티 레이블은 각 레이블이 독립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제이지, 계열 레이블이라는 이유로 한 레이블이 이룩한 문화적 성과를 다른 레이블들이 따라하는 데 면죄부를 주기 위한 체제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어도어는 실제 하이브, 빌리프랩을 포함해 그 어느 누구에게도 뉴진스의 성과를 카피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양해한 적이 없습니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아일릿이 어떤 식으로든 연관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누구의 동생 그룹이니 하는 식의 홍보도 결코 용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도어는 이미 하이브 및 빌리프랩에 이번 카피 사태는 물론, 이를 포함하여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취해 온 일련의 행태에 관하여 공식적인 문제 제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이브 및 빌리프랩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기에 급급하였으며, 구체적인 답변은 미루며 시간을 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하이브는 오늘(2024. 4. 22.) 갑작스레 민희진의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하면서, 그 이유로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현저히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언론에는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였다’는 등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떻게 어도어의 이익을 해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이브와 빌리프랩, 그리고 방시혁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나 대책 마련은 하지 않으면서, 단지 민희진 대표 개인을 회사에서 쫓아내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일궈 온 문화적 성과를 지키고, 더 이상의 카피 행위로 인한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어도어는 카피 행위를 비롯하여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계속되는 여러 부당한 행위를 좌시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입장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하이브 및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활동이 많아질수록 뉴진스와의 다른 점들만 모아 부각시키며 데뷔 시의 사태를 희석시키려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사이 팬과 대중들이 가진 오해들도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입장 발표로 하이브 및 빌리프랩이 잘못을 직시하고 앞으로는 타인의 문화적 성과를 존중하고 치열한 고민을 거친 창작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4월 23일

민희진 대표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하이브 측의 주장과 달리 어떠한 투자자와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이브가 어도어의 80% 지분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경영권을 탈취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하이브의 동의 없이 어도어가 독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도어 내부 문건이 공개되었는데, 이 문건에는 회사 독립에 관한 계획과 외부 투자자 유치 등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이브는 이 문건에서 G를 싱가포르투자청, P를 공공투자기금으로 보고 있었고, 이에 대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또한 어도어의 내부 문건을 통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브 CEO는 회사 탈취 기도를 드러내며 뉴진스의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도어 내부 문건을 작성한 A씨는 이 문건이 민희진 대표에게 보고되지 않은 개인적인 의견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갈등은 스톡옵션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24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어도어의 내부 문건이 공개되었는데 그 제목은 ‘하이브의 죄악’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은 문건 작성자인 A씨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만약 내부 문제 개선을 목표로 했다면 관련 조치를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가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와 연관된 기획사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인터넷 여론을 모니터링하여 그룹들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직원에게 특정 그룹이 뉴진스를 따라했느냐는 질의가 있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발언에 따르면, 하이브는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에 대한 정보 수집 의혹과 별도로 “방탄소년단도 날 모방했다”는 발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내부감사를 진행하며 회사 자산 반납을 요구했으나, 민희진 대표는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은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은 반납했으나 민희진 대표만 반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하이브 사옥 앞에서는 하이브를 지지하는 시위가 진행되었는데, 이 시위는 민희진 대표를 비방하는 문구가 적힌 트럭을 이용하여 이뤄졌습니다.

어제, 어도어는 하이브와의 경영권 갈등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철회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도어 측에 제출한 감사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전달했으나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하이브는 어도어 부사장의 이메일에서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된 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민희진 대표의 계획이 세분화돼 있습니다.

2024년 4월 25일

민희진이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계획을 밝힌 증거를 발견하고, 이를 카카오톡 대화록과 함께 중간 감사 발표에서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대화록에는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 데리고 나가는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이 사건이 해결되면 아티스트들의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이며, 하이브는 민 대표가 자신의 지인인 무속인과의 대화록을 확보했고, 그와의 대화를 통해 회사 경영에 관한 조언과 계획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무속인은 민 대표에게 회사 경영을 가져오라고 조언하며 3년 안에 모든 것을 해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희진은 이 지인이 무속인인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하이브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와 어도어 A부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2024년 4월 25일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사 2명과 함께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혹을 해명하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강한 감정 표현과 욕설 등으로 논란을 빚었고, 이에 하이브 측은 거짓말 중단과 사임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간담회 이후 긴급 회의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민희진 사주

1979년 12월 16일생 자시

이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할수록 더 큰 일을 하겠지만 살아가는 데 학벌이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외국어는 필수로 익혀두는 것이 좋고 한 가지 특기만 가지면 자기 능력 것 먹고 산다고 보면 된다. 사람이 정직하고 개성이 강하며 다정하지만 가끔 엉뚱한 데가 있고 남의 단점을 잘 파악하며 관찰력이 세심하다고 볼 수 있다. 얼핏보면 대충 넘어가는 것 같아도 알아볼 것은 다 알아보는 사람이고 편하면서도 집고 넘어갈 것은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타입이라 은근히 까다로운 성격이라 하겠다. 자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암기도 빨리 하여 때가 되면 그 말을 적절하게 써먹고 일을 할 때 좀 늦장을 부리는 것 같아도 마무리가 꼼꼼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두 번씩 손이 안 가는 사람이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효자로서 남에게 속을 잘 안 내보이고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여 남이 일일이 시키는 것은 못한다. 상대가 건들이지 않으면 먼저 화를 내는 일도 별로 없고 남의 잘못을 한 두 번은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지만 그 선을 넘으면 매섭게 돌아선다. 직업의 귀천은 가리지 않고 능력도 대단한 사람인데 계산 관계가 정확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직선적으로 바로 말하는 형이다. 보통 눈이 반짝 반짝하는 사람이 많고 화장실에서도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으로 어려서는 욕심도 많고 대가 세지만 나이 들면서 부모 생각을 많이 하고 효도도 한다. 타당성이 없는 일은 아무리 간곡히 부탁해도 분명히 거절하며 일을 어설프게 손대지 않고 한 번 하면 한꺼번에 처리해나가는 타입으로 일할 때도 누가 잔소리하면 하던 일도 집어치우고 간섭만 안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이다.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사람이라 인정이 많고 밖에서 있었던 일은 집에서 말도 잘 안하며 잘났던 못났던 부모의 도움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 하겠다. 공부는 수학에 별로이고 언어 쪽이 잘 맞으며 밤에 공부하면 능률이 더 오르는데 안 하다가도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금방 제 성적을 유지하는 사람으로 전공은 미술 디자인, 언어, 컴퓨터, 무용, 연극 등 예술성이 있거나 전문적인 분야가 좋겠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가 많고 맞는 대학은 국립대, 홍익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단국대, 국민대, 인하대,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좋고 지방대나 분교 쪽도 상관없다. 이 사람은 한 가지 특기만 잘 살리면 학벌과는 상관없이 사는데는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학벌이 좋아도 현실 상황에 따라 중노동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약간 보수적이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 양보도 잘하며 술과 담배도 함부로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예쁘게만 보고 만만히 대하면 오산이다. 한 번 화나면 안 하무인격으로 무서운 면이 있고 착하지만 오기도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맞는 직업은 교직, 군경, 사법, PD, 사진, 예술 등이나 관의 별정직, 무역, 금융 쪽이 좋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이 잘 맞는다.

결혼 운은 서기로 홀수 년에 들어오는데 주로 연애는 안 맞고 중매로 궁합을 맞춰가야 하며 만약 짝수 년에 연애 결혼한다면 살면서 많이 힘들어진다. 배우자 감은 맏이나 막내에서 많고 효자이며 개성이 강한 사람인데 생김새는 별로지만 사람 됨됨이와 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기 힘들며 애로가 많고 궁합만 잘 맞으면 현재 당장은 아니지만 대기만성형으로 나중에 자수성가를 하는 팔자다. 직업은 국가 관직이나 무역, 금융, 특수 별정직 등이 잘 맞는데 어쨌든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여자인 경우 다정다감하면서도 어느 선에서는 남자에게 속을 잘 안 주고 남자가 따라다니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결혼이 쉽지 않다. 이런 여자들은 대개 남자하고 대화도 잘하고 친구의 애인도 좋고 나쁘고를 잘 보지만 정작 자신의 남자는 잘 판단을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 주의할 것은 결혼하여 일단 애를 낳으면 남편이 학대를 하더라도 애 때문에 이혼이 잘 안되니 잘 보고 결혼하고 만약 이혼을 한다면 남자가 포기하고 스스로 나가던가 아니면 애나 빚은 여자가 떠앉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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